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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9

커플을 위한 벤치 커플은 규형을 맞출수 있지만 혼자 앉으면 기울어져요... 2013. 3. 1.
짝 18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장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25살부터 맞선을 보기 시작했다는데... 지금은 30살을 넘어서 그런지 솔직히 나이들어보입니다. 남자 1호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했기때문에 여자 1호도 방송에 많이 비춰지긴 했습니다. 남자 1호는 애정촌에 있으면서 아직 커플결정이 된것도 아닌데 이미 자기꺼 된것마냥 말하고 행동하는 모습이 보는 동안 너무 불쾌했습니다. 남자 1호의 너무 집착스런 행동때문에 여자 1호도 감정이 많이 상한것 같지만 끝까지 남자 1호를 버리지 않더라구요. 여자는 참 이상해요... 삼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건 집착인데 여자의 입장에서는 자기를 그만큼 좋아해주는 거니까 그게 싫지 않은가 봅니다. 애정촌 18기의 유일한 짝이 됐기 때문에 축하할 일이지만. 여자 .. 2011. 12. 15.
짝 17기 여자 1호 ~ 여자 7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짝 17기는 모태솔로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이제까지 연애를 한번도 못해본 사람들만 출연한거죠. 남자 5명, 여자 7명으로 오랜만에 남자출연자 보다 여자출연자가 더 많았으며 짝 4기에 이어서 딱 1회 방송만으로 끝난 기수였습니다. 방송분량이 적기 때문에 긴 이야기는 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장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성균관대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니 공부는 좀 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외모는 얼굴이 둥글 넓적하고 고운 피부도 아닌것 같아서 솔직히 남자들이 선호할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기소개 할때부터 출연자들중에 남자 1호가 마음에 든다고 밝히듯이 용기있는 모습은 아주 좋았으나 남자 1호는 여자 1호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커플은 되지 .. 2011. 12. 1.
짝 16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이번 16기 방송은 남자 5호에게 너무 집중된 방송을 해서 여자들을 다방면으로 평가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봤을때 남자 5호가 돈 많은것 빼고는 그다지 멋있는 부분을 못찾겠던데 왜 여자들은 그토록 남자 5호의 대쉬에 힘없이 무너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함께 출연한 남자들이 별로였다는 얘기가 될수도 있겠죠. 여자들은 남자의 당당함에 매력을 느끼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남자 5호는 다리꼬고 삐딱하게 앉아서 한쪽팔은 등받이 같은데 올리며 약간은 거만해 보이는 행동들을 많이 보이기도 했습니다. 저라면 재수없다고 생각할텐데 여자들은 그게 또 아닌가 봅니다. 나쁜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듯이.. 여자는 참 이상해요..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장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배슬기 약간.. 2011. 11. 24.
짝 15기 여자 4호 - 안타까운 남자들의 무관심... 짝 15기에 출연한 여자 4호는 스타일리스트 직업을 가지고 있는 매우 예쁜 여자분인데. 출연한 남자들의 무관심 속에 방송분량도 적고 커플도 안된 비운(?)의 출연자였습니다. 기존 출연자들중에 쇼핑몰이나 얼굴 알리려고 나오는 듯한 출연자들이 많아서 여자 4호도 그런부류 아니냐고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지만 그건 아무도 모를 일이죠... 소문에 의하면 애정촌에 있는동안 별로 활동도 안하고 방에만 있었다는 얘기도 있더라구요. 그런 소극적인 모습에 남자들이 거부감을 가질수도 있죠.. 아무리 여자는 외모가 중요하다지만 가만히 있어도 뭔가 이루어질거라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장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애정촌에 들어올때는 이렇게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미모의 여자 4호가 의외의 인물을.. 2011. 11. 11.
짝 15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장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약간 새침한 기질도 보이지만 아담하고 귀엽게 생기신 분입니다. 우슨 이유에서 인지 과테말라에서 10년간 살다가 왔다고 합니다. 교회 집사님 얘기도 하고 동자승 출신의 남자 4호를 꺼려하는것도 그렇고... 혹시 해외에서 선교활동 하시는 선교사님 자녀는 아닐까 추측해보기도 하지만.. 반대로 귀국 2년만에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할정도라면 돈좀 있는 집안의 딸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보통 매장이 자기께 아니면 운영한다는 소리 안하자나요. 일한다고 하지. 사실 여자 1호는 여러 남자에게 인기를 받은 사람입니다. 다만 남자 4호가 너무 적극적이면서 집착하는 수준으로 대쉬해서 다른 남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불편했죠. 백화점에서 여자의.. 2011. 11. 11.
짝 13기 여자 1호 ~ 여자 7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짝 13기는 노총각 노처녀 특집이라서 그런지 기존의 맴버들과 많이 달라보였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은 별로 없었고 대부분이 개인사업을 하고 있거나 학벌이 높은 편이였습니다. 나이가 40대가 되면 여러가지 이유들도 직장에서 버티기 어려운 상황인지라... 나도 40대가 됐을때 저정도의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텐데... 물론 방송이기 때문에 좀더 잘난사람 위주로 맴버를 구성한거라서 저런 모습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했다지만 내가 생각하는 노처녀는 애인없는 30세 이상, 노총각은 애인없는 32세 이상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출연한 맴버들의 나이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남자는 1명빼고 모두 40대였고 여자도 3명 빼고 모두 40대 였습니다. 노처녀, 노총각은 맞지만 이정도 나이면 거의.. 2011. 10. 8.
짝 11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짝 11기는 기존에 출연했던 출연자들로 맴버를 다시 구성했기 때문에 다시 재도전 할수 있는 기회도 되지만 한번 더 선별된 사람들이라 시청자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기대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여자 3호는 자기 좋다는 5명의 남자를 검증까지 해가며 가지고 놀다가 자기에게 관심보이지 않았던 한의사를 최종선택한 어찌보면 괴씸한 여자였는데 결국 그 한의사와 헤어지고 다시 출연했더군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다른 여자에게 관심보이다가 예쁜 여자가 접근하니 그 여자에게 마음돌린 한의사도 문제 있습니다. 한눈팔기 딱 좋은 스타일이더군요. 3주간 11기 방송을 보면서 첫방송은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두번째 방송부터 여자 3호와 여자 4호 위주로 비춰졌고 게스트들의 시간도 많아서 재미가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 최종선택을 중심으.. 2011. 9. 1.
지하철 에서 커플들 잠자지 마세요. ㅋㅋ 위와같은 상황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얼마나 염장이였으면 가운데 손가락을 내밀고 사진까지 찍었을까.. 근데 쏠로가 볼때저런 행동은확실한 염장이죠. ^^ 2009.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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