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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사진 & 엽기 & 황당217

꽃으로 만든 태극기 아마도 꽃은 무궁화인것 같네요 2011. 12. 14.
종이인형 옛날에는 그림이 그려진 종이를 오려서 옷도 갈아입히고 인형놀이를 하곤 했는데 다 추억의 놀이가 됐네요 요즘 누가 종이인형을 가지고 놀겠어요 ? 2011. 12. 14.
여대생의 남자 꼬시는 방법(계획) 근데 하겠다는거야 말겠다는거야! 생각만 있고 실천할 의사는 별로 없는듯. 2011. 12. 8.
황당한 내용 저런걸 누가 교환해~ 이거 만든 선생님 참 대단하네... 웃기려고 작정한듯. 2011. 12. 8.
초등학생의 일기, 위문편지 2011. 12. 8.
황당한 시험문제와 답변 어렵네.. 누가 가장 나쁠까 ? 2011. 12. 8.
여자가 악마라는 증명과정 2011. 12. 8.
윈도우걸 종이접기 프린트 하신다음 잘 오려서 만들어보세요 2011. 12. 8.
코스프레 (옷은 비슷하네요) 2011. 12. 8.
황당한 디자인의 비닐봉투 비닐봉투 디자인도 점점 발전해 나가네요. 기발한 아이디어~ 2011. 12. 8.
욕일까? 수화일까?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동작이 욕일까 ? 아니면 수화동작일까 ? 2011. 11. 20.
황당하고 엽기적인 가격표 룸싸롱에서 저런거 판매할리 없고... 나이트 같은데.. 완전 바가지다.. 해물이라곤 오뎅밖에 안들어갔네. 뭐야~ 세트내용은 같은데 가격은 다르네 ? 그러면 당연히 A세트 먹어야지 ㅋㅋㅋ 201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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