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인터넷1 분만실에 남학생들이 들어와 애기 낳는걸 봤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평범한 주부입니다.....너무나도 억울해서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둘째를 출산하는 과정에서 저의 동의도 없이 남학생 7명 정도가 들어왔습니다... 간호사가 출산을 도와주며 거의 아기가 나오기 마지막 단계에 남학생들이 갑자기 들어왔죠... 그래서 항의도 못하고.... 그 남자애들이 보는 가운데 아기를 낳았습니다.... 제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 애기가 태어나는 거... 회음부 꼬매는거까지 다 보았습니다....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 기분이였고... 수치스러움에 너무나 고통스러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조그만 소도시여서 그 남자애들이 저의 얼굴을 기억할까봐 무섭고요.... 조그만한 개인병원에서 이게 가능한 일일까요??? 나중에서야 동의도 없이 이게 무슨짓이냐 따.. 2011.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