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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3

짝 12기 여자 1호 ~ 여자 7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SBS 짝 12기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방송이였습니다. 여자 6호는 과거에 사귀었던 남자 때문에 곤욕을 치뤘고 남자 6호는 애정촌에서 욱하는 성격을 드러냈지만 왜 욱하게 됐는지 이유를 밝히지 않고 남자 6호만 나쁜사람으로 방송을 내보냈다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나쁘게 보면 짝 프로그램의 위기일수도 있구요. 서로의 입장만 생각하지 마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짝 12기 출연 여성분은 모두 7명이였는데 방송에서 보여진 내용만 가지고 개인적인으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방송은 4호, 6호, 7호만 집중적으로 보여줬고 1호, 3호, 5호는 자기소개 조차도 편집되버렸습니다. 편집이 많이된 여성분들은 그냥 외모평가밖에 안될듯 합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방송화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 여자 1호 .. 2011. 9. 9.
짝 10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짝 10기 방송은 14명이라는 많은 인원을 출연시켰지만 특정인물에 집중된 경향이 많았고 덕분에 편집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방송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14명을 다 보여주긴 어렵겠지만 선택된 몇명만 방송에 내보낸다면 짝이 안된것도 서러운데 휴가내고 사비까지 들여서 방송에 참여한 사람들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사람이 적으면 이야기 꺼리가 부족할까봐 많은이들을 출연시키는 의도는 알겠지만 5:9 이런 비율은 뭡니까 ? 남자들은 경쟁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중에 고르는 방식은 너무 식상하자나요. 아무튼 이번 10기 출연 여성분들 남자출연자에 비하면 5명 밖에 안되지만 나름대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방송화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탤런트 이시영을 .. 2011. 8. 12.
배우자를 선택하는 8가지 방법 1.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가? 사랑의 고백에는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나는 너를 원해. 그래서 너를 사랑해” 와 “나는 너를 사랑해. 그래서 네가 필요해” 어떤 고백이 맞는가? 많은 사람들은 결혼하는 목적이 오직 한 가지이다. “결혼한 사람이 되기 위해 결혼을 한다” 여기에 결혼의 비극이 있다. 그가 나를 원하는 것이 단순한 액세서리나 구색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면 그와의 만남은 피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필요로 하는가? 내가 필요하기에 나를 사랑하는가? 이 질문을 가장 먼저 던져 보아야 할 질문이다. 그래서 그가(그녀가) 나를 사랑하기에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택하라. 2. 솔직한 사람인가? 세 남자가 죽어서 하늘로 갔다. 첫 번째 남자는 평생에 거짓말이라고는 한 번 밖에 하지 않았다... 200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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