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녀를 첨만난것은 미팅이 었죠
서로 끌리고 생각이 올바른 것 같기에 대쉬를 했고
처음 데이트때 장난으로 아웃백 가까 그랬더만 정말로 가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물론 제가 계산다하고 나왔죠 그 다음 커피숍 갔는데
저는 내심 아웃백이 4만원쯤 나왔으니 내겠지 했습니다.
안내더군요
몇일 만나다 사귀자고 했습니다. 주위에 남자들이 많은 것 같길레 제가 2주준다고 했습니다.
정리할 시간
2주가 다 되갈즈음 시간을 더달라더군요
제가 쫌 못났게 행동했나 봄니다.
그리고 한달쯤 될때 사귀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지갑꺼낼 생각은 안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두당 2만원짜리 부페며 총 4만원하는 연극이며 다소 럭셔리 하게 놀았습니다.
제가 앞의 여자친구와 돈때문에 많이 사우고 저도 그 당시 돈이없어서 놓친것 같아서
아예 이번엔 제가 작정하고 쓸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면 연봉 3천정도 받는 직장에 취업예정이어서 그다지 돈에 대해 아쉬울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사귄뒤에는 조금 쓰더군요
보통 하루에 영화보고 밥먹고 비됴방가고 3가지를 하면 그동안 지갑 절때 안꺼냅니다.
그러다 담에 만나면 선심스는 척 밥한끼 정도는 사더군요
그러면서 스타벅스는 왜 그리 좋아하는지 커피숍은 왠만하면 스타벅스 가려고 하더군요
한때는 4만원짜리 연극보고 족발을 먹었는데 2만2천원 나왔습니다. 나올때 그녀가 하는말
2천원은 내가 내깨 였습니다. 그러면서 말은 자기는 남자가 5쓰면 3은 쓴답니다.
물론 제가 5쓰면 한 1정도도 제대로 안씁니다.
제가 그녀를 꼬시는 동안 통장에 있던 돈 한달동안 한 50만원 섰습니다.
그녀랑 사귀기로 하고 9월초에 제가 100만원이 통장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50일정도 사귀고 해어진 지금 통장에 잔액 2만원 입니니다.
물론 그녀에게만 쓴건 아님니다만 그녀에게 70~80%섰다고 확신 합니다.
깨진 이유는 생일날 그녀가 안경태를 23만원 주고 사더군요
물론 저는 거기에 10만원 보탰습니다. 생일 선물 명목으로
그리고 돈이 모자래서 4만원 빌려줬습니다. 그러니까 총 14만원 보탠 샘이죠
저 그거 보태면서도 내색 안했습니다. 그런대 솔직히 기분은 않좋았습니다.
돈이야 이미 쓰기로 맘먹은거 상관은 없지만 그녀가 그냥 학생이면서 안경하나에 23만원 주고 사는거
그게 진짜 맘에 안들었습니다. 과연 이 아이는 자기 처지를 아는건지
그래서 아마 싫은 티를 쫌 낸 모양입니다. 그녀의 시력측정을 기다리는 동안 안경이 이쁘길레
써보고 사진찍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그녀가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뭐 상식에 맞게 행동했으면 좋겠다는 등
거기 있는 안경이 얼만지는 아나. 자기 솔직히 직원들 보는데 부끄러웠다는 씩으로
저 솔직히 디피 되어있는 안경 써보면 안되는 그런 고급안경점 첨 가봤습니다.
여기 여자분들 보시면 얘기좀 듣고 싶어요
진짜 고급 안경점가면 거기 있는거 건드리고 써보면 안됩니까?
저 그말 듣고 빡 돌아서 그래 앞으로 우리 더치패이 하자 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니한테 그동안 돈쓰는거 가치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니한테 돈쓰는거 생각해 봐야 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만 그녀도 완전 삐져서화내고 싸우고 그냥 전화 끊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그래도 제가 오빠니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화해할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 나는 그런말 듯고 못사귄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자기 생일날 나는 안 부르고 친구들 끼리만 할꺼다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저도 그래서 니가 먼저 말좀 심하게 하지 않았냐는 씩으로 얘기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또 말을 내 오빠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이런씩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녀의 돈개념을 탓했죠
그러자 그녀는 자기기 그런말 했다고 치졸하게 남자가 돈얘기 꺼내나? 뭐이런 씩으로 얘기 하더군요
남자는 그전에 아무리 돈 다써도 돈얘기는 절때 여자앞에서 꺼내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돈많이 써도 돈얘기 꺼내는 순간남자는 치졸한 놈이 되더군요
남자분들 명심 절대 여자친구랑은 돈얘기 하지 마세요 그냥 게기고 안쓸 지언정
그래서 저도 솔직히 그동안 니가 데이트하면서 돈제대로 쓴적있냐 학생이 23만원짜리 안경사는게 말이되냐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이미 저도 그녀에게 정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해어질 것을 각오하고
그러자 그녀는 이러더군요
그거 사주고 그런 얘기하지 남자가 치졸하게 사주진 못할 망정
이러더군요
이미 그상태에 저는 그녀를 인간으로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저는 사실 나 그동안 니 돈안써서 돈아낄려고 학교 식당에서 밥먹고 막그랬다고 얘기하니까
비웃듯이 아 가난한지 모르고 그동안 돈안써서 미안하다 뭐 이런 씩으로 나오더군요
저도 열받아서 나도 솔직히 남자돈은 데이트 비용이고 여자돈은 자기 사치품 사는 데쓰는 된장녀들 젤싫어한다 사람 잘못봤네 뭐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동안 쓴 돈 계산해서 반돌려 주께 뭐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열받아서 그래 돌려도 계좌번호 붙일께 계산해서
뭐 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저는 그때 딴건 몰라도 진짜 마지막에 안경사는데 든돈 14만원은
돌려받을려고 했죠
그러자 막상 제가 진짜 돈돌려달라고 하자 당황했던지
거지니까 받으러 오던지 이러더군요
그동안 돈 아무리 써도 돈얘기 하는 순간 치졸하고 거지가 되더군요
진짜 그녀 만나는 4개월정도
한 150만원 섰습니다. 아마 그녀는 데이트할때 남자가 다부담하면 남자가 얼마나 쓰는지 감이 없는 모양이더군요.
지금까지 그런 남자만 만났답니다.
전에 말로는 자기는 오빠만 만난다고 했습니다. 이유가 이해잘해주고 어른스러워서
근데 그녀가 또 싸우면서 이러더군요 그래서 자기는 오빠들만 만난다고
그녀의 개념속에 오빠고 남자면 당연히 돈을 안쓰는 것으로 알더군요
그리고 저랑 막 싸우고 약간의 인신공격도 오고가는 중에 그녀는 그랬습니다
이렇게 거지근성 가진줄 알았으면 진작 안만났다고
정말 억울했죠 돈 그렇게 쓰고 마지막에 거지근성이라 23만원짜리 안경테 사는 그런 애한테
물론 여자가 그만큼 벌면 저 신경안씁니다. 자기가 버는데
그런데 그녀는 학생 기껏해야 토욜날 알바로 한 15만원 정도 버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안좋게 끝났고 저는 그냥 치졸한것 같아서 돈 안받고 연락 안하는 상태입니다.
물론 제얘기 위주로 서써 과장도 있고 제 입장 위주겠죠 저도 그녀를 만나면서 못난모습 보였겠죠
하지만 진짜 저도 돈만큼은 그녀와 데이트 하면서 부족함없게 해줬다고 자신합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고 저도 이번기회에 여자는 외모보단 개념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가집니다.
그리고 남성분들 여자들한테 돈 막쓰지마세요 그리고 절때 돈얘기 꺼내지 마시고요
정 자금이 딸리시면 차라리 아 내가 요즘 힘들다 이해해줘 이런 씩으로 하시는게 낳을듯
그리고 이여자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나가세요
그녀랑 대이트 할때 돈안쓰고 스타벅스 좋아하고 하는 모습보고도 그래도 아니겠지하고 생각했고
자기는 남자라면 통장에 8만원 정도하는 바지는 바로 바로 살수 있는 남자가 좋다 라고 말할때
앗차 싶었는데 그래도 말은 쫌 번지르르 하길레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참으니까 뒤에 크게 터지더군요
남자분들 돈을 쓸려먼 써도 고마워하는 여자한테 쓰세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한테 쓰지말구요
그럼 ㅠ_ㅠ 이만 (--)(__)
<출처 : '그녀는 된장녀 일까요?' - 톡톡>
서로 끌리고 생각이 올바른 것 같기에 대쉬를 했고
처음 데이트때 장난으로 아웃백 가까 그랬더만 정말로 가더군요
그래서 갔습니다. 물론 제가 계산다하고 나왔죠 그 다음 커피숍 갔는데
저는 내심 아웃백이 4만원쯤 나왔으니 내겠지 했습니다.
안내더군요
몇일 만나다 사귀자고 했습니다. 주위에 남자들이 많은 것 같길레 제가 2주준다고 했습니다.
정리할 시간
2주가 다 되갈즈음 시간을 더달라더군요
제가 쫌 못났게 행동했나 봄니다.
그리고 한달쯤 될때 사귀기로 했습니다.
물론 그동안 지갑꺼낼 생각은 안하더군요
저는 그동안 두당 2만원짜리 부페며 총 4만원하는 연극이며 다소 럭셔리 하게 놀았습니다.
제가 앞의 여자친구와 돈때문에 많이 사우고 저도 그 당시 돈이없어서 놓친것 같아서
아예 이번엔 제가 작정하고 쓸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이번에 졸업하면 연봉 3천정도 받는 직장에 취업예정이어서 그다지 돈에 대해 아쉬울 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사귄뒤에는 조금 쓰더군요
보통 하루에 영화보고 밥먹고 비됴방가고 3가지를 하면 그동안 지갑 절때 안꺼냅니다.
그러다 담에 만나면 선심스는 척 밥한끼 정도는 사더군요
그러면서 스타벅스는 왜 그리 좋아하는지 커피숍은 왠만하면 스타벅스 가려고 하더군요
한때는 4만원짜리 연극보고 족발을 먹었는데 2만2천원 나왔습니다. 나올때 그녀가 하는말
2천원은 내가 내깨 였습니다. 그러면서 말은 자기는 남자가 5쓰면 3은 쓴답니다.
물론 제가 5쓰면 한 1정도도 제대로 안씁니다.
제가 그녀를 꼬시는 동안 통장에 있던 돈 한달동안 한 50만원 섰습니다.
그녀랑 사귀기로 하고 9월초에 제가 100만원이 통장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50일정도 사귀고 해어진 지금 통장에 잔액 2만원 입니니다.
물론 그녀에게만 쓴건 아님니다만 그녀에게 70~80%섰다고 확신 합니다.
깨진 이유는 생일날 그녀가 안경태를 23만원 주고 사더군요
물론 저는 거기에 10만원 보탰습니다. 생일 선물 명목으로
그리고 돈이 모자래서 4만원 빌려줬습니다. 그러니까 총 14만원 보탠 샘이죠
저 그거 보태면서도 내색 안했습니다. 그런대 솔직히 기분은 않좋았습니다.
돈이야 이미 쓰기로 맘먹은거 상관은 없지만 그녀가 그냥 학생이면서 안경하나에 23만원 주고 사는거
그게 진짜 맘에 안들었습니다. 과연 이 아이는 자기 처지를 아는건지
그래서 아마 싫은 티를 쫌 낸 모양입니다. 그녀의 시력측정을 기다리는 동안 안경이 이쁘길레
써보고 사진찍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조용히 넘어가나 싶었는데
그녀가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뭐 상식에 맞게 행동했으면 좋겠다는 등
거기 있는 안경이 얼만지는 아나. 자기 솔직히 직원들 보는데 부끄러웠다는 씩으로
저 솔직히 디피 되어있는 안경 써보면 안되는 그런 고급안경점 첨 가봤습니다.
여기 여자분들 보시면 얘기좀 듣고 싶어요
진짜 고급 안경점가면 거기 있는거 건드리고 써보면 안됩니까?
저 그말 듣고 빡 돌아서 그래 앞으로 우리 더치패이 하자 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니한테 그동안 돈쓰는거 가치있다고 생각했는데 솔직히 니한테 돈쓰는거 생각해 봐야 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만 그녀도 완전 삐져서화내고 싸우고 그냥 전화 끊었습니다.
저는 다음날 그래도 제가 오빠니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화해할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하는 말 나는 그런말 듯고 못사귄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러더니만 자기 생일날 나는 안 부르고 친구들 끼리만 할꺼다 그렇게 얘기하더군요.
저도 그래서 니가 먼저 말좀 심하게 하지 않았냐는 씩으로 얘기 했습니다.
그러자 그녀가 또 말을 내 오빠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다 이런씩으로 얘기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그녀의 돈개념을 탓했죠
그러자 그녀는 자기기 그런말 했다고 치졸하게 남자가 돈얘기 꺼내나? 뭐이런 씩으로 얘기 하더군요
남자는 그전에 아무리 돈 다써도 돈얘기는 절때 여자앞에서 꺼내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아무리 돈많이 써도 돈얘기 꺼내는 순간남자는 치졸한 놈이 되더군요
남자분들 명심 절대 여자친구랑은 돈얘기 하지 마세요 그냥 게기고 안쓸 지언정
그래서 저도 솔직히 그동안 니가 데이트하면서 돈제대로 쓴적있냐 학생이 23만원짜리 안경사는게 말이되냐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이미 저도 그녀에게 정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 해어질 것을 각오하고
그러자 그녀는 이러더군요
그거 사주고 그런 얘기하지 남자가 치졸하게 사주진 못할 망정
이러더군요
이미 그상태에 저는 그녀를 인간으로 안보이더군요
그래도 저는 사실 나 그동안 니 돈안써서 돈아낄려고 학교 식당에서 밥먹고 막그랬다고 얘기하니까
비웃듯이 아 가난한지 모르고 그동안 돈안써서 미안하다 뭐 이런 씩으로 나오더군요
저도 열받아서 나도 솔직히 남자돈은 데이트 비용이고 여자돈은 자기 사치품 사는 데쓰는 된장녀들 젤싫어한다 사람 잘못봤네 뭐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그동안 쓴 돈 계산해서 반돌려 주께 뭐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저도 솔직히 열받아서 그래 돌려도 계좌번호 붙일께 계산해서
뭐 이런 씩으로 얘기했습니다. 저는 그때 딴건 몰라도 진짜 마지막에 안경사는데 든돈 14만원은
돌려받을려고 했죠
그러자 막상 제가 진짜 돈돌려달라고 하자 당황했던지
거지니까 받으러 오던지 이러더군요
그동안 돈 아무리 써도 돈얘기 하는 순간 치졸하고 거지가 되더군요
진짜 그녀 만나는 4개월정도
한 150만원 섰습니다. 아마 그녀는 데이트할때 남자가 다부담하면 남자가 얼마나 쓰는지 감이 없는 모양이더군요.
지금까지 그런 남자만 만났답니다.
전에 말로는 자기는 오빠만 만난다고 했습니다. 이유가 이해잘해주고 어른스러워서
근데 그녀가 또 싸우면서 이러더군요 그래서 자기는 오빠들만 만난다고
그녀의 개념속에 오빠고 남자면 당연히 돈을 안쓰는 것으로 알더군요
그리고 저랑 막 싸우고 약간의 인신공격도 오고가는 중에 그녀는 그랬습니다
이렇게 거지근성 가진줄 알았으면 진작 안만났다고
정말 억울했죠 돈 그렇게 쓰고 마지막에 거지근성이라 23만원짜리 안경테 사는 그런 애한테
물론 여자가 그만큼 벌면 저 신경안씁니다. 자기가 버는데
그런데 그녀는 학생 기껏해야 토욜날 알바로 한 15만원 정도 버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안좋게 끝났고 저는 그냥 치졸한것 같아서 돈 안받고 연락 안하는 상태입니다.
물론 제얘기 위주로 서써 과장도 있고 제 입장 위주겠죠 저도 그녀를 만나면서 못난모습 보였겠죠
하지만 진짜 저도 돈만큼은 그녀와 데이트 하면서 부족함없게 해줬다고 자신합니다.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고 저도 이번기회에 여자는 외모보단 개념이라는 생각을 확고히 가집니다.
그리고 남성분들 여자들한테 돈 막쓰지마세요 그리고 절때 돈얘기 꺼내지 마시고요
정 자금이 딸리시면 차라리 아 내가 요즘 힘들다 이해해줘 이런 씩으로 하시는게 낳을듯
그리고 이여자가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나가세요
그녀랑 대이트 할때 돈안쓰고 스타벅스 좋아하고 하는 모습보고도 그래도 아니겠지하고 생각했고
자기는 남자라면 통장에 8만원 정도하는 바지는 바로 바로 살수 있는 남자가 좋다 라고 말할때
앗차 싶었는데 그래도 말은 쫌 번지르르 하길레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참으니까 뒤에 크게 터지더군요
남자분들 돈을 쓸려먼 써도 고마워하는 여자한테 쓰세요 당연하게 생각하는 여자한테 쓰지말구요
그럼 ㅠ_ㅠ 이만 (--)(__)
<출처 : '그녀는 된장녀 일까요?' - 톡톡>
반응형
'웹서핑 :: 사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과거 때문에 우는 남자.. 떠나야 할까요? (0) | 2006.10.31 |
---|---|
남편을 포기해야 하는거 알지만 (0) | 2006.10.30 |
혼수 작게 해온다고 말하는 여친!! 엎어버릴까?? (0) | 2006.10.30 |
남자친구한테 앞으로 뭐 사달란 얘기 절대 안할겁니다.. (0) | 2006.10.30 |
새벽 내방 창문가의 그녀....-_-;; (0) | 2006.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