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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102

짝 15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장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약간 새침한 기질도 보이지만 아담하고 귀엽게 생기신 분입니다. 우슨 이유에서 인지 과테말라에서 10년간 살다가 왔다고 합니다. 교회 집사님 얘기도 하고 동자승 출신의 남자 4호를 꺼려하는것도 그렇고... 혹시 해외에서 선교활동 하시는 선교사님 자녀는 아닐까 추측해보기도 하지만.. 반대로 귀국 2년만에 백화점에서 매장을 운영할정도라면 돈좀 있는 집안의 딸이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보통 매장이 자기께 아니면 운영한다는 소리 안하자나요. 일한다고 하지. 사실 여자 1호는 여러 남자에게 인기를 받은 사람입니다. 다만 남자 4호가 너무 적극적이면서 집착하는 수준으로 대쉬해서 다른 남자들이 접근하기가 좀 불편했죠. 백화점에서 여자의.. 2011. 11. 11.
짝 14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돌싱(11기), 노처녀(13기)만 두달동안 보다가 젊은(?) 미혼 청춘 남녀를 보게되니 많이 신선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14기에 출연한 여자분들은 그렇게 특색있거나 뛰어난 미모를 소유한 분이 없었지만 그나마 그중에 제일 예쁜 한 여성에게 두 남자가 경쟁하는 모습이 볼만했던것 같습니다. 방송이 2주로 끝나서인지 커플이 되지 않은 사람들은 방송에 거의 비춰지지 않았는데. 방송에 비춰지지 않은건 상관없지만 최종적으로 어떤선택을 했는지는 보여줘야 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편집본을 보여줘서 최종선택시 어떤방식으로 이뤄지는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남자먼저 선택하고 여자가 나중에 선택하는 그런방식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방식으로 진행하면 자신이 맘에 드는 사람이 있었어도 상대방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을.. 2011. 10. 21.
짝 13기 여자 1호 ~ 여자 7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짝 13기는 노총각 노처녀 특집이라서 그런지 기존의 맴버들과 많이 달라보였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은 별로 없었고 대부분이 개인사업을 하고 있거나 학벌이 높은 편이였습니다. 나이가 40대가 되면 여러가지 이유들도 직장에서 버티기 어려운 상황인지라... 나도 40대가 됐을때 저정도의 자리에 앉아 있어야 할텐데... 물론 방송이기 때문에 좀더 잘난사람 위주로 맴버를 구성한거라서 저런 모습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삶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했다지만 내가 생각하는 노처녀는 애인없는 30세 이상, 노총각은 애인없는 32세 이상 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출연한 맴버들의 나이는 상상을 초월했습니다. 남자는 1명빼고 모두 40대였고 여자도 3명 빼고 모두 40대 였습니다. 노처녀, 노총각은 맞지만 이정도 나이면 거의.. 2011. 10. 8.
여자친구와 신나게 게임한판 여자친구와 재미있게 게임을 즐기고 있군요.. 동거중인가 ? 2011. 9. 2.
짝 11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짝 11기는 기존에 출연했던 출연자들로 맴버를 다시 구성했기 때문에 다시 재도전 할수 있는 기회도 되지만 한번 더 선별된 사람들이라 시청자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기대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여자 3호는 자기 좋다는 5명의 남자를 검증까지 해가며 가지고 놀다가 자기에게 관심보이지 않았던 한의사를 최종선택한 어찌보면 괴씸한 여자였는데 결국 그 한의사와 헤어지고 다시 출연했더군요. 근데 솔직히 말하면 다른 여자에게 관심보이다가 예쁜 여자가 접근하니 그 여자에게 마음돌린 한의사도 문제 있습니다. 한눈팔기 딱 좋은 스타일이더군요. 3주간 11기 방송을 보면서 첫방송은 흥미롭고 재미있었지만 두번째 방송부터 여자 3호와 여자 4호 위주로 비춰졌고 게스트들의 시간도 많아서 재미가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 최종선택을 중심으.. 2011. 9. 1.
짝 10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짝 10기 방송은 14명이라는 많은 인원을 출연시켰지만 특정인물에 집중된 경향이 많았고 덕분에 편집된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방송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14명을 다 보여주긴 어렵겠지만 선택된 몇명만 방송에 내보낸다면 짝이 안된것도 서러운데 휴가내고 사비까지 들여서 방송에 참여한 사람들은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송사 입장에서는 사람이 적으면 이야기 꺼리가 부족할까봐 많은이들을 출연시키는 의도는 알겠지만 5:9 이런 비율은 뭡니까 ? 남자들은 경쟁하고 여자들은 남자들중에 고르는 방식은 너무 식상하자나요. 아무튼 이번 10기 출연 여성분들 남자출연자에 비하면 5명 밖에 안되지만 나름대로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SBS '짝' 방송화면을 캡쳐한 자료입니다. 탤런트 이시영을 .. 2011. 8. 12.
짝 9기 여자 1호 ~ 여자 5호 까지 개인적인 평가 어제 저녁 짝 9기의 결말이 나왔습니다. 4주동안 정말 너무 길게 시간을 끌었습니다. 제작진 말로는 3부작 가지고도 표현하기 부족하다 하는데. 변명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출연자들은 이혼의 아픔을 가지고 있는 돌싱들이 출연을 해서 시선을 받기도 했는데요. 이유없는 무덤 없다고 했듯이 이혼한 사람들도 다 이유가 있겠지만 그 이유는 말해주지 않더군요. 대부분 이혼하는 사람은 이유가 자신에게 있지 않고 상대방에게 있다고들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헤어진 사람은 출연을 안하니 정확한 평가는 어렵겠죠 한쪽의 이야기만 들으면 자신은 잘못이 없고 상대방이 잘못한거라고만 이야기 할테니까요. 짝 9기 다섯명의 여자 맴버들에 대해서 제 개인적인 평가를 해보겠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방송에서 보여준 내용만으로 평가를 .. 2011. 7. 28.
짝 8기 여자 8호 그는 연기자인가? 병원근무자인가? SBS에서 즐겨보고 있는 '짝' 그런데 이번 8기 출연자인 여자 8호는 직업이 이상하다. 프로필에는 성형외과 근무중이라고 적혀있는데 SBS 드라마 '미쓰 아줌마'에 단역배우로 출연한것이다. 성형외과 근무중이지만 단역배우도 한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배우라고 짝을 찾기위해 출연하지 말라는 법도 없다. 하지만 추측일뿐 사실관계는 알수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기자 후보생을 방송에 띄워주기 위해 출연시킨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게 된것이고 시청자 게시판에는 이와 관련된 글들이 올라왔지만 방송사 측에서는 아무런 답변이 없는것 같다. 아래는 '짝' 에서 여자 8호의 프로필과 '미쓰 아줌마' 1회와 9회에서 등장한 여자의 모습을 캡쳐한 장면이다. 단정지어 말할수는 없지만 많이 닮으셔서 거의 같은사람이라 .. 2011. 6. 21.
내 남친 이런 행동 부끄럽다 "사랑하는 내 남자친구지만…이런 행동은 창피해요." 모든 행동이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연애 초. 눈에 콩깍지가 씌면 평소 싫어하는 행동도 좋아 보이기 마련이다. 그러나 데이트를 거듭 할수록 참을 수 없는 단점이 보이기 시작한다. 일본 포털 사이트 ‘구’의 순위 집계 코너 ‘구 랭킹’은 ‘그만 해 줬으면 하는 내 남자친구의 부끄러운 행동’이란 순위를 선정, 9일 발표했다. 첫 번째는 주위 시선을 아랑곳하지 않고 게걸스럽게 먹을 때다. 여성들은 ‘후루룩’ ‘쩝쩝’ 등 소리 내거나 접시에 입을 대는 남자친구의 식습관에 도망치고 싶다. 이 같은 모습은 친구나 부모에게 소개하기 꺼려지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두 번 째는 식당 직원의 실수에 호통을 치는 행동을 할 때다. 큰 소리로 호통을 쳐 주위 시선이 모아지면 여.. 2010. 3. 10.
여자친구 사귀려면 반드시 알아야할 노하우 옆 사무실에 새로 채용된 직원인 그녀. 단정한 모습과 낭랑한 목소리가 딱 내 이상형인데.... 어떻게 접근해야 자연스럽게 그녀와 사귈 수 있을까? 여자친구 없는 남자들의 특징은 여성과 '대화'하는 방법을 모른다는 것. 무작정 돌진해서 "나랑 사귀자"고 덤빈다고 터프한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외모가 출중해 여자들의 관심을 모으는 남자이더라도, '대화의 기술'을 모르면 머지않아 퇴짜를 맞기 마련. '찜'해 둔 그녀와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나누기 위해 필요한 3단계 노하우를 소개한다. Step 1: 조심스레 그녀를 관찰하라. 예를 들어 마침 수퍼마켓에서 그녀를 스쳐지나게 되었다고 하자. 그녀의 예쁜 얼굴만 넋을 잃고 바라보는 대신, 그녀가 어떤 음식을 카트에 넣는지 살펴보자. 우유보다 두유를.. 2010. 3. 10.
배우자를 선택하는 8가지 방법 1. 정말로 나를 사랑하는가? 사랑의 고백에는 두 가지가 있을 수 있다. “나는 너를 원해. 그래서 너를 사랑해” 와 “나는 너를 사랑해. 그래서 네가 필요해” 어떤 고백이 맞는가? 많은 사람들은 결혼하는 목적이 오직 한 가지이다. “결혼한 사람이 되기 위해 결혼을 한다” 여기에 결혼의 비극이 있다. 그가 나를 원하는 것이 단순한 액세서리나 구색을 갖추기 위한 것이라면 그와의 만남은 피해야 한다. 나를 사랑하기에 나를 필요로 하는가? 내가 필요하기에 나를 사랑하는가? 이 질문을 가장 먼저 던져 보아야 할 질문이다. 그래서 그가(그녀가) 나를 사랑하기에 필요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선택하라. 2. 솔직한 사람인가? 세 남자가 죽어서 하늘로 갔다. 첫 번째 남자는 평생에 거짓말이라고는 한 번 밖에 하지 않았다... 2009. 9. 16.
이성을 사로잡는 작업의 정석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은 모든 남녀의 관심사다. 그러나 정작 ‘작업의 정석’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상대방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 이처럼 서툰 연애기술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이들을 위해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22일 ‘이성을 사로잡는 10가지 비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남성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만났을 때 1. 질문을 던져라 = 적절한 질문은 대화를 풀어나가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다. “오늘 하루 어땠어요” 같은 평범한 질문도 나쁘지 않다. 다만 “이름이 뭐라고 했었죠?”처럼 무심함을 드러내는 질문은 금물. 2. 모든 건 적당히 = 한꺼번에 너무 많은 질문을 퍼붓는 것은 상대방을 질리게 한다. “입 맞춰도 될까요” 같은 직선적.. 2009. 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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